Jangajji
총 23개 메뉴
이 페이지는 장아찌 계열 한식을 한 번에 정리하고, 메뉴판 번역이나 외국인 설명 자료를 만들 때 기준 목록으로 쓰기 좋습니다.
Pickled Red Toon Shoot
Gajukjangajji
참죽의 새순을 ‘가죽’이라고 한다. 이른 봄에 따서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데쳐 말린 가죽잎에 간장, 물엿, 고추장,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을 켜켜로 항아리에 담아 숙성시킨 장아찌다. 독특한 향이 있으며 산중 스님들이 즐겨 먹었다.
Soy Sauce Marinated Crab
Ganjanggejang
살아 있는 싱싱한 게에 끓인 양념간장을 식혀 붓기를 여러 번 반복한 다음 저장해두고 먹는 음식이다. 알을 배고 있는 암케로 담가야 제 맛이다.
Pickled Chili Peppers
Gochujangajji
꼭지를 일부 남겨놓은 풋고추를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삭힌 뒤 간장을 부어 숙성시킨다. 고추장이나 된장에 박아 6개월 정도 숙성시켜 먹거나 양념을 해서 먹기도 한다.
Pickled Laver
Gimjangajji
멸치, 표고, 다시마를 넣고 끓인 육수에 진간장, 마른고추, 설탕, 물엿, 양파, 대파, 생강, 마늘을 넣고 달임 장을 만들어 조각 낸 김에 부어 숙성시킨다. 김은 미네랄과 비타민C가 많고, 밥반찬으로 좋다.
Pickled Perilla Leaf
Kkaennipji
깻잎에 간장 양념장을 뿌려 켜켜이 쌓는 것으로, 한 장씩 흰 쌀밥 위에 올려 싸 먹으면 향과 맛이 좋다.
Pickled Yellow Cucumber
Nogakjangajji
노각은 늙은 오이를 말한다. 껍질 벗긴 노각을 소금에 살짝 절인 후 채반에 널어 1~2일간 햇볕에 말린 후 항아리에 술지개미와 노각을 켜켜이 담아 서늘한 곳에 둔다. 맛이 들면 꺼내어 물에 씻은 후 갖은 양념하거나 그냥 먹어도 좋다.
Pickled Deodeok
Deodeokjangajji
더덕을 고추장 항아리 속에 박아 두었다가 간이 배이면 꺼내 쭉쭉 갈라서 찢어 참기름, 깨소금, 설탕 등을 넣어 무친 장아찌이다. 향긋하고 짭조름한 맛이 나 밑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면 좋다.
Pickled Fastia Shoot
Dureupjangajji
이른 봄에 나는 두릅나무의 새순을 끓는 물에 데쳐 달인 간장에 담거나 고추장에 박아두었다가 먹는 장아찌로 숙성되면 꺼내 갖은 양념에 무쳐 먹는다.
Pickled Garlic
Maneuljangajji
장아찌는 채소를 소금이나 간장에 절여 숙성시킨 저장식품이다. 마늘장아찌는 통마늘을 식초, 설탕, 간장에 숙성시킨 것으로 햇마늘이 나오는 초여름에 담가 일 년 내내 먹는다.
Pickled Garlic Stem
Maneuljongjangajji
마늘종을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달인 간장을 부어 담근 장아찌이다. 5~6월 햇마늘이 나오기 시작하면 담그는데, 입맛 잃은 여름에 먹는 장아찌이다.
Pickled Green Plum
Maesiljangajji
매실장아찌는 씨를 뺀 매실을 설탕과 켜켜이 쌓아 밀봉하여 숙성시킨 것이다. 새콤달콤한 맛이 나 입맛을 돋우는데 효과가 있고, 소화에도 좋다.
Pickled Victory Onion
Myeonginamuljangajji
울릉도에서 많이 생산되는 산마늘을 명이나물이라고도 한다. 명이나물에 간장 달인 물을 부어 숙성시킨 장아찌이다. 고기구이를 먹을 때 명이나물장아찌로 싸서 먹으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이다.
Pickled Dried Radish
Mumallaengijangajji
채 썰어 말린 무말랭이와 말린 고춧잎을 물에 불려 물기를 꼭 짠 후 고춧가루, 멸치액젓, 물엿, 마늘, 참기름, 다진 파 등 갖은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숙성해 두었다가 밥반찬으로 먹는다. 꼬득꼬득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Pickled Radish
Mujangajji
무장아찌는 소금에 절여 물기를 뺀 무를 고추장이나 간장에 넣어 숙성시킨 장아찌이다.
Pickled Mushrooms
Beoseotjangajji
버섯으로 만든 장아찌이다. 버섯을 살짝 쪄 낸 후 간장소스에 담가 숙성시켜서 먹는다. 간장과 설탕, 식초, 물을 끓여 간장소스를 만든 뒤 버섯에 부어 하루 뒤 먹으면 새콤한 맛이 난다.
Soy Sauce Marinated Shrimp
Saeujang
제철 대하를 이용하면 좋다. 깨끗이 씻은 새우의 수염, 꼬리 등을 제거한 후 끓여서 식힌 간장 양념장을 붓고 2~3일 정도 숙성시킨 후 먹으면 밥도둑으로 손색이 없다.
Spicy Marinated Crab
Yangnyeomgejang
양념게장은 신선한 게를 손질하여 고춧가루를 비롯한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낸 매콤한 요리다. 두고 오랫동안 익혀서(발효시켜) 먹기보다는 양념하여 짧은 시간 내에 바로 먹는 것이 좋다.
Pickled Onion
Yangpajangajji
양파를 새콤달콤하게 달인 간장에 담가 먹는 장아찌이다. 고기요리와 같이 먹으면 입맛을 개운하게 하고,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까지 있어 음식 궁합이 좋다.
Pickled Cucumber
Oiji
오이를 소금에 절여 숙성시켜 먹는 저장식품이다. 고춧가루 양념에 무치거나 냉수에 띄워서 시원하게 먹는 여름철 반찬이다.
Pickled Vegetables
무, 오이, 마늘, 마늘쫑, 깻잎 등의 채소를 소금이나 간장, 된장, 고추장에 절여 숙성시킨 음식이다. 오래 저장해두고 사시사철 먹는 반찬이다.
Pickled Bamboo Shoot
Juksunjangajji
죽순은 쌀뜨물을 넣고 삶아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항아리에 담고 달임 장을 끓여 붓는다. 4~5일 지난 후 간장을 따라내어 다시 끓여 식혀서 붓는 과정을 3회 반복한다. 한 달 정도 지나면 꺼내 갖은 양념해 먹는다.
Pickled Oriental Melons
Chamoejangajji
덜 익은 참외의 씨와 속을 파내고 소금물을 부어 약 한 달간 숙성시켜 만든 장아찌이다. 먹을 땐 참외를 잘게 썰어 참기름과 설탕 등으로 양념한다.
Pickled Bean Leaf
Kongnipjangajji
늦가을에 콩잎을 따서 연한 소금물에 담가 열흘 정도 삭힌 후 물기를 뺀 다음 된장에 박아 잘 삭혀 양념에 버무려 먹는 별미 장아찌로 경상도에서 많이 먹었다.